오랜만에 미친맛을 외치며 먹은 디쉬들 사진은 없지만 레드 허머스도 시켜서 먹음 상수 홈프롬귀부터 가고팠던 곳인데 드디어 가봄 평일 밤 11시쯤 가니 여기가 맞나..? 싶어 헤매던 와중 발견하고 입장하는 순간 마감이라고하셔서 고대했던 마음에 실망스러운 내 표정을 확인하시고 사장님이 받아주심*^,^* 따뜻하고 맛있는 차도 내주시고 손님이 없을 때 가니 넘 조왔댜
더키즈 바이 홈프롬귀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3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