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방문한 곳 점점 간이 쎄지구여..(그래서 재방문 망설여짐) 오이무침 고수무침 칭따오 생맥만 시키고파-
불꽃
서울 용산구 보광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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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최애 식당을 뽑으라면?? 무조건 파틱 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재방문함 아 고구마 뇨끼.. 먹고싶다..
파틱
서울 종로구 옥인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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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친맛을 외치며 먹은 디쉬들 사진은 없지만 레드 허머스도 시켜서 먹음 상수 홈프롬귀부터 가고팠던 곳인데 드디어 가봄 평일 밤 11시쯤 가니 여기가 맞나..? 싶어 헤매던 와중 발견하고 입장하는 순간 마감이라고하셔서 고대했던 마음에 실망스러운 내 표정을 확인하시고 사장님이 받아주심*^,^* 따뜻하고 맛있는 차도 내주시고 손님이 없을 때 가니 넘 조왔댜
더키즈 바이 홈프롬귀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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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파트때부터 동네 최애 술집이어따.. 사장님 손맛이 좋았지만 예전엔 뭐랄까 똑같은 메뉴도 날마다 편차가 심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모든 메뉴가 다 안정적으로 맛있음 거의 모든 메뉴를 뿌셔본 결과 깔라마리 토마토 크림치즈 샐러드 무적권 이구여 그리고 꼬치메뉴나 완탕 추가 추천 아쉬운 점은 다찌석에 메뉴 왕창시켜서 먹기 불편하다? 이 정도 인 거 같구여 주류도 다양해져서 넘 좋음
울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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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끝나고 필수코스
스타벅스 커피
서울 용산구 장문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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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때문에 가는 거 8할
페잇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안길 32-7
내 마음의 안식처랄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97
그냥 저만 알고싶어요...
이미 유명한 공간은 이유가 있다 잔이 너무 맘에 듬 다음엔 컵을 사러.. 일찍이 가야지.. 연희동에 유동인구가 점점 많이 지는 이유 중 하나인 카페 그치만 자리가 넘 협소해서 오래앉지 못할 것 같고 무엇보다 치명적인 건 화장실이 없어서 사러가 화장실이용 해야됨
비전 스트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57
연신내에서 이자카야를 찾아 헤매다 어쩌다가 들어간 집.. 직접 숯불에 구워먹는 시스템이고 간이 애매해서 맛이 없었다.. 뭐 소스 내가 찍어 먹으면 되는 거지만서도 소스가 맛없음 치즈오꼬노미야끼를 시켰는데 소스가 물처럼 흥건히 젖어서 나옴 아마 양배추 때문인 듯
우산꼬치
서울 은평구 통일로83길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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