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태국식 족발덮밥은 현지느낌 꽤 많이 구현함. 새우국밥은 국물이 맑은데 마시는 순간 해장되는 칼칼한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웠음. 항상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음. 바 형식 오픈 주방이라서 개방적인 느낌이라 좋았고 빠르게 식사만 하고 가기에 적합함.
서보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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