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라진 느낌. 한번 더 도전은 안할란다. 맛있었어서 갔다가 좀 달라진거 같아서 안갔다가 그냥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갔는데 역시나..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고 고기 굽는 분의 문제였던 것인지 겉에 태우고 속은 적절히 다 익은 느낌이 아니였다. 같이 나오는 콩나물이랑 김치 이런거는 좋아서 잘먹음 고기가 맛있었으면 사이드 시켜서 술 더 먹으려고 했는데 고기에서 실망을 하니까 안시켰다. 근데 다들 냉면이나 찌개는 많이 시켜 먹더라. 가격 4/5 맛 3/5 양 4/5 재방문 🤔
땅코 참숯구이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