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도주머니
4.5
9시간

족발을 배운지 몇 년 안돼서 아직 껍데기 부분은 호불호가 강한 편인 어린이입맛 근데 청미관은 다르다 유일하게 콜라겐 부분만 따로 뜯어먹을 정도로 맛있음 일단 잡내 없고 스지느낌처럼 쫀득한 식감(역한 비계느낌 아님) 족발 먹을래? 하면 청미관 가면 갈게 할 정도랄까.. 생각보다 풀예약인 경우가 있어서 현장방문보다는 예약방문을 추천함!

청미관

세종시 나성북1로 23 나릿재마을 5단지 501동 1층 152,15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