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다 터져서 왔다구요 팥을 아주 듬! 뿍! 넣어줘서 인스타에 유명한듯 하다 후기 보면 1시간 기다렸다는 말 많아서 사람 많으면 포기해야지 했는데 10명 정도 있길래 줄 서봤고 30분 걸림 3마리 2천원이고 6마리까지만 살 수 있다 다들 기다린 시간이 있는터라 다들 6마리 꽉꽉 채워서 사가는둣 굽는 동안 팥이 진짜 터져버리기 때문에 가위로 탄 부분을 다듬어주시는데 그러다보니 오픈형 붕어빵이 된다 ㅋㅋ 요즘 2마리에 천원 이렇던데 이 정도면 가격도 맛도 만족이었음 효창공원에는 팥 많이 넣어주면서 안 태우는 아저씨가 계신다니 다음엔 거기 도전

남영역 잉어빵

서울 용산구 청파로 2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