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웨이팅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오늘은 앞에 한 팀 밖에 없어서 들어갔다. 텐동은 어디가 특-별히 더 맛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고팠던 탓인지 맛있게 먹고 나왔다. 기본 텐동의 구성과 가격대는 괜찮은 듯! 사이다를 시키면 귀여운 미니 사이즈를 준다.ㅎㅎ
형훈 텐동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80 앨리웨이 E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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