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느낌의 타이 음식점. 커리를 큰 새우와 함께 숟가락으로 싹싹 한 입 넣어 먹으면서, 조금 더 싱거웠으면 딱 좋겠던 볶음밥으로 그 다음 숟가락이 향했다가, 젓가락은 쌀국수를 건져올리며 열심히 맛있게 먹었다!
까올리포차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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