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타이 맥주 오천원. 전채와 면요리는 좋다. 그린커리는 그냥 그랬음.
까올리포차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10
1
0
현지 분위기를 잘 살린 메뉴판과 집기류.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화되지 않은 태국 음식! 포장마차 분위기라서 맥주 한 잔 걸치기 딱 좋음.
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타이 음식. 같이 간 선배 말을 빌리면 태국 거리에서 먹던 바로 그 맛 이라고. ㅎㅎ 이것저것 먹었는데 사진찍는걸 깜박해서 나중에 추가로 시킨 팟타이 사진만. 아, 파타야 샐러드도 상큼해서 좋았음.
3
포장마차 느낌의 타이 음식점. 커리를 큰 새우와 함께 숟가락으로 싹싹 한 입 넣어 먹으면서, 조금 더 싱거웠으면 딱 좋겠던 볶음밥으로 그 다음 숟가락이 향했다가, 젓가락은 쌀국수를 건져올리며 열심히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