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임에도, 웨이팅도 있었고 어르신들도 보이고 평도 좋아서 별로일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 삼삼뼈국(맑은/얼큰): 가격만큼 고기 양이 많은 편. 개인적으로 얼큰보다 맑은 뼈국이 더 나았다. - 육전: 입이 얼얼할 정도로 짜서, 다시 해서 주셨는데 그것마저 짰다. 📌이 한끼의 나트륨이 폭발해서 건강이 걱정될 정도임. 이 매장은 재방문의사 없음. 다른 매장 대학로는 한번 가봐야겠음.
삼삼뼈국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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