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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픈했을때는 진짜 신세계였다 맑은 뼈해장국이라니!???? 삼삼하니 깊은 국물 근데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초실망.. 직원들은 다 폰보고있고 국물도 예전의 깊은 국물은 어디에.. 사골액기스맛이….!? 내입이이상한거겠지.. 여전히 사람은 많으니까 역시 우리나라는 국밥의민족..
삼삼뼈국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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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때문에 토마토바질뼈찜 시켰는데 이 메뉴는 굳이 안시켜도 될 것 같다. 급식 스파게티에 육향 좀 더 나고 덜 신 버전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냉동 감튀에 뼈가 세개 들어있는 것이다. 배추김치랑 무김치가 맛있는걸 보니 국밥 먹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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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을만큼의 맛은 아니였습니다. 평일 점심이지만 웨이팅이 있었고 회전율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삼할줄 알았던 뼈국이 맛이 강했고 육전이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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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임에도, 웨이팅도 있었고 어르신들도 보이고 평도 좋아서 별로일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 삼삼뼈국(맑은/얼큰): 가격만큼 고기 양이 많은 편. 개인적으로 얼큰보다 맑은 뼈국이 더 나았다. - 육전: 입이 얼얼할 정도로 짜서, 다시 해서 주셨는데 그것마저 짰다. 📌이 한끼의 나트륨이 폭발해서 건강이 걱정될 정도임. 이 매장은 재방문의사 없음. 다른 매장 대학로는 한번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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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다시 보니까 서래갈매기 프랜차이즈에서 새롭게 낸 가게 였더라구요. 본사 직영이라서 그런지 관리가 어느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무난하게 고기 나와서 혼밥하기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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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맑은 사골 감자탕이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다 괜찮고 맛있었고 하이볼도 맛있었습니다. 웨이팅이 다소 길어서 앱 써서 미리 원격 줄서기 하거나 포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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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봤당 얼큰 삼삼 뼈국(10500원) 얼큰 뼈 칼국수 (11500원) 흠...감자탕으로 먹었어야했나? 가격은 한그릇치곤 비싸단 생각이 들었긴했다~ 갠적으로 성수 소문난감자탕이 더 취향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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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국? 이라는 말에 뭘까? 했지만 감자탕집! 근데 나는 그 유명한 성수감자탕보다 맛있었음.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 특이하게 다 먹고 나면 리조또로 후식을 먹을 수 있음. 인상적이게도 각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하셔서 너무 예쁘게 가지고 오신 점에 점수 1000점.. 그리고 감자탕집 답지 않은 상쾌한 공기에 10000점 재방문의사 많음
회기역 삼삼뼈국! 먹어본 뼈해장국중 양이 가장 많았다! 중간 정도 크기 뼈가 3~4개 들어있다. 우거지도 너무 많아서 다먹으면 엄청 배부르다 맛도 최고!! 술마신 다음날 최고의 음식.. 가게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크다. 점심 피크 때오면 대기가 조금 있는 듯!
고기가 살이 너무 없더라구요… 진짜 먹을게 없는 느낌? 미나리가 있는건 좋았어요 손님이 많은거같던데 굳이 안갈거같아요 좋아요로 하긴했지만 비추와 좋아요 그 사이 어디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