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모둠, 굴탕, 닭똥집, 계란말이를 먹었으나 음식과 콸콸 들어가는 소주에 정신이 팔려 사진 찍는 것 잊었다.. 특히 굴탕으로 잠시 천국 갔다옴 바쁘고 작은 가게인데 친절하다 단점은 카드가 안되구 화장실이 멀다
한길 포장마차
서울 용산구 이촌로75길 1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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