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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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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반찬이 살뜰히 여러가지로 나와요 그래서 왠지 챙김받는 엄마표 집밥같은 느낌이예요. 8천원에 든든히 한끼를 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기본 정식을 시키면 반찬이 거의 20가지정도 주루룩 나오고 뚝배기에 된장찌개와 쌀밥이 따듯하게 나오구요. 추가로 제육볶음이나 계란찜등을 시키면 메인 반찬처럼 큰그릇에 나와요. 모든 반찬이 다 신선하고 좋아요. 그리고 연중무휴 24시간이라는 점! 새벽에 작업하다가 배고플때 생각날 것 같아요 :)

시골밥상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