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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리뷰 776개

가장 유명한 뇨끼에서 제일 실망한 곳

리플레토레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1길 27

삼겹살 시키면 쫄깃한 껍데기가 씹히고 육즙이 살아있고 탱글탱글합니다 여기에 술을 못 마시고 사이다를 마신게 한이 되네요 :) 궂은 날씨에 가야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다!

산청엔 흑돼지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0

일단 저에게는 여기가 현재 원탑입니다. 스시선수보다 더..말이죠. 우니, 참치…그리고 전갱이, 금태가 예술입니다. 다만 실내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고 다른 일행(타인)의 얘기가 너무 자세히 잘 들린다는 겁니다. 실내 소리 반사가 조금 흩어지는게 아니라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크기 공간이어도 다른 곳은 옆사람 말소리가 자세히는 안 들리는 공간들이 많은데 이 곳은 쵸큼 그게 불편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맛으로는… 또 가야... 더보기

스시 렌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27-8

도나

추천해요

10개월

뭔가 신기하게도 먹을때는 아~ 뭐 괜찮네 하다가 며칠 지나면 갑자기 생각나면서 먹고싶어지는 그런 맛. 나한테 보쌈이 그런 존재여서 그런건지, 이 집의 매력인 건지. 보쌈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여기는 확실히 부드럽고 윤기도 흐른다. 무엇보다 저 간마늘이 통째로 보쌈위에 달달하게 올라가있는데 이게 좀 매력적이고 겉절이는 양념이 엄청 진하다. 겨울에 굴이 제철이 되면 굴보쌈이 끝내줄 것 같다!

장수 마늘보쌈

서울 강북구 한천로 960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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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사고나서 한 3시간 지나고 먹어서 그런건지, 솔직하게 적자면 퍽퍽하고 눅눅했습니다. 눅눅해지는 건 괜찮습니다. 다양한 속재료들이 적지 않게 들어있을거라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이 퍽퍽함은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포장을 하며 기다릴때 약간의 시식으로 클래식 마들렌을 조금 맛 보았는데, 사실 그때도 퍽퍽하다고 느꼈습니다ㅠㅠ 마들렌을 거의 종류별로 구매했고, 집에 와서 먹어보았는데. 음, 뭔가 메종엠오만의 특별한 정체성 또는 완성도 높... 더보기

메종엠오

서울 서초구 방배로26길 22

도나

별로에요

10개월

아…..마늘탕수육이 맛있었다면, 괜찮다를 누르려했는데 마늘탕수육 마저 뭔가 어거지로 만든 소스로 느껴져서 솔직하게 별로를 누른다. 탕수육 소스에서 어떤 마늘의 특징을 느끼지는 못 했고, 시큼한 느낌이 다른 탕수육소스와는 다르게 좀 더한 느낌이다. 굳이 이 마늘탕수육을 특별히 시킬 이유가 없었고 오히려 그냥 탕수육이 먹고싶어지는.. 기본 짬뽕도…. 들어있는 해산물도 너무 부실하고. 차돌짬뽕을 먹었다면 좀 인상을 다르게 느꼈을까 싶... 더보기

초한초마 짬뽕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9길 24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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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스타필드 팥고당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팥빙수를 먹기위해 온 사람들이고, 단팥빵은 막 엄청 인기가 많은 느낌은 아니다. 뭐 그래도 같은 팥이니까, 단팥빵도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우유단팥빵이랑 그냥 단팥빵을 샀는데,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냥 단팥빵이 더 좋았다. 팥이 달지 않아서, 빨리 질리지 않고 빵을 먹는 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우유단팥빵은 우유크림이 너무 달아서 달지 않은 팥이 소용이 없는 느낌. 내가 앙버터... 더보기

팥고당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도나

추천해요

10개월

포천 이 작은 신북면 갈월리에 이렇게 귀한 버섯맛집이 있다니요! 매달 유기견 봉사를 이 근처로 다니는데 주말마다 여기에 주차장이 만차되고 사람이 북적거려서 궁금했다.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정도에 웨이팅 12팀! 와우…….. 그래도 작지 않은 곳이라 40분 정도 기다리니까 연락이 와서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 맛있는 육수 냄새가 코로 확 들어오는데 아, 맛있겠다! 가 절로 나온다. 버섯이 신기한 모양들이... 더보기

청산별미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1215

도나

추천해요

10개월

카페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오랜만에 전문가다! 라 싶은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조금 놀라웠다. 물론, 커피의 양과 가격은 사기꾼이다 싶었지만-_-……… 커피가 너무 탁월해서 뭐 가격에 대한 불만이 꼬르륵 삼켜지는 느낌이었지만, 사실 가격 이거 조금 아니긴 하다. 근데 커피는 진짜 오랜만에 맛있었다. 매장이 약간 임시방편 스타일이긴 한데, 그래도 가구 하나하나는 또 고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테라스 창을 밀고 나가서 보는 서울식물... 더보기

타이프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36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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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머쉬룸크림과 스파이시치킨을 먹었는데 둘다 향신료맛이 상당하다! 향신료 좋아하기는 한데, 향신료 오래 안 접하다가 먹으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웅파이를 안 먹어봐서 비교군이 없고 미트파이를 처음 먹은 거라…. 무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파이를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공짜인데 정말 맛이 없다ㅠㅠ 커피는 안 받는 편이 나을지도… 향신료 향이 강해서 매콤한 맛이 더 편하게 들어갔다.

꼬알라 파이

서울 강북구 한천로139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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