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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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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모듬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다. 양도 여자둘이서는 만족스러운 양이었고 틈틈이 와서 모두 구워준다. 같이 나오는 반찬도 깨끗하다. 그리고 부추무침을 얹어주는데, 개인적으로는 부추 양념이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덜 먹게 되긴 했다. 많이 짜다. 부추는 갠적으로 신사소곱창이 더 좋다ㅎ 볶아주는 밥을 한입 먹고 친구랑 동시에, “볶음밥이 제일 맛있어ㅋㅋ” 곱창이 맛없는건 아니고 느끼할쯤에 먹는 볶음밥이 아주 맛있었다.

우림황소양곱창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28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