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흐당 너무 맛있어요. 밀가루가 아니었구나 피스타치오가루였구나. 역시 뭔가 맛이 오묘하다 했어요. 위에 딸기, 블루베리, 견과류 등등 너무 신선하고 고소하고 잘 어울려요ㅠㅠ 케익을 받자마자 포크를 들자마자 쉬지않고 금방 클리어....... 사장님께 나가면서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를 들어보이고 나왔습니다. 커피는 평범 했습니다. 산미가 있는게 상큼한 산미는 아니예요
트레플 유오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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