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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추천해요
5년

작업실 근처라 오며가며 빵생각이 없다가도 간판에 써있은 저 단순한 “소보로빵” 글씨를 보면 나도 모르게 들어가고 있다. 간판 이름처럼 빵종류는 단촐하게 소보로빵, 초코소보로빵을 대표로 그 외에 아주 기본적인 단팥빵, 식빵, 크림빵 등등 요즘 느낌과는 사뭇 다른 가게다. 그 소보로빵도 저녁 6시쯤 가면 다 떨어지곤 해서 더욱 지나치지 못 하고 들어가서 한두개씩 꼭 사게 만든다. 소보로빵의 맛있는 그 소보로가 너무 바삭해도 싫고 또 너무 꾸덕해도 싫은데 여기는 적당히 바삭한 소보로가 고소한게 참 맛있다! 기본에 충실한 모범생같은 소보로빵ㅎㅎ 소보로빵이 다 떨어져서 한번은 당근 파운드케익을 샀었는데 그것도 참 맛있었다! 용리단길이 굉장히 맛집들이 많이 들어서고있는 가운데, 그럴싸한 베이커리가 사실 없다. 그것도 이유지만, 역시나 이 소보로빵이 진짜 맛있다! 만약 이 근처에 오게 된다면 한번 두세개 사보시는 걸 추천한다!

소보로빵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26 상가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