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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추천해요
4년

와, 드디어 용리단길에 위스키바까지 생겼다. 직원 두 분이 정말 집중해서 칵테일도 만드시고, 일단 위스키 종류가 엄청 많다. 내가 마신 디플로마티코는 럼으로, 엄청 맛있어서 홀짝 홀짝 먹다가 정신을 놓는다는…. 그런 술로 유명하다고 한다ㅋㅋ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밤에 해가지면 어둑어둑한 바깥 느낌이 계속 연장되는 내부 분위기가 엄청 좋다.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짧은 대화도 잘 받아주셔서 혼술 잠시 하러 가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주말에는 데이트장소가 되고, 평일에는 근처 직장인들의 2차, 수다를 떨게 되는 장소가 되는데.. 코로나때문에 영업시간이 제한만 안 되어있어도 더 잘 되고 있을텐데ㅠㅠ 너무 아쉽다. 바틀 킵해놓고 자주 들려서 혼술하기에 딱 좋은 곳. 벌써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다음에는 나도 칵테일 먹으러 재방문 해야겠다.

모어댄위스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