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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추천해요
2년

미아사거리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커피가 들어왔다. 여기는 아인슈페너가 시그니쳐라고 한다. 아인슈페너의 크림도 달달하게 충분히 커피를 다 마시는 동안 입안에 함께 들어왔다. 인테리어부터 플랜테리어로 곳곳에 배치되어있고 고급스러운 바닥재가 미아사거리에서 보기 힘든 카페였다. 작업이나 오래 공부하는 사람도 많았다. 다음에 한번 더 와서 작업하러 와야겠다.

코스모

서울 강북구 오현로6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