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하고 갔는데, 장사 말미에 가서 그런지 구워주신 고기가 엄청 퍽퍽했다. 너무 익힌건지 아님 그런 부위였던건지 아쉬웠다. 반찬부터 소스까지 진짜 다 완벽하고 직원분들께서도 아주 오래된 능숙한 분들이셔서 콜라를 시켜도 소주처럼 슬러시를 만들어주시는ㅋㅋㅋㅋㅋ 한잔씩 직접 따라주시고 ㅠㅠ 다시 가서 다시 맛있는 고기로 다시 먹고 다시 맛있다 누르고 리뷰쓰러 재방문해야지 안돼 인정할 수 없어 조연탄 맛있는 곳인데ㅠㅠ
조연탄 곱돌구이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60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