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서 발이 이끌리는데로 들어갔는데 사람이 왁자지껄하니 북적거리길래 맛집임을 확신했다. 소금, 양념을 나란히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다. 숯불에 구워서 먹는 불판 방식이라 식사보다는 술자리느낌으로 먹었다. 여기는 닭갈비뿐만 아니아 꼬치, 쭈꾸미, 삼겹살, 목살 등등 구울 수 있는 다양한 고기들을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는 모르겠는데, 닭갈비와 쭈꾸미가 주력 메뉴인 것 같다. 확실히 불맛이 있기때문에 잘만 구우면 다 맛있는 것 같다. 계란찜도 맛있고, 특히 떡꼬치같은 소소한 메뉴들이 별미였다.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할매 숯불닭갈비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길 3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