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아주 좋은 선택지인 오봉집. 작업실 근처에서 밥을 먹을 때도, 술을 먹을 때도 빠지지 않고 그냥 오봉집 갈까? 이 말이 꼭 나온다. 그 만큼 실패없는 메뉴들로 기분 좋게 식사와 반주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보쌈과 막국수, 쭈꾸미와 제육볶음을 시키면 밥도 한그릇 뚝딱 술도 한잔 술술 먹게 된다. 엄청난 비밀과 무기를 가진 맛집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어디를 갈지 고민할 때 언제나 무난한 해결을 해줄 수 있는 곳.
오봉집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11길 23 두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