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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3.0
6개월

하얼빈사람들의 융통성을 고려하면 .. 다른 곳을 가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ㅠ 접시가 더 필요해서 두개..달라고 부탁했는데 접시부족하다고 한개 더 주시고 먹는 족족 접시 싹 기져가셔서 너무 급하게..먹게됐어요 🥹 군만두가 제일 맛있었슈여... 삼치 만두?는 살짝 비린 느낌이었고 마라는 마라유만 살짝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연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