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초록초록 물도 흘러서 힐링하기 좋은 대형카페에요. 여름이라 빙수 메뉴가 인기가 많아 보였는데 저는 품절이라 못 먹어봤네요; 베이커리도 있는데 오후 5시쯤 갔더니 이 코코넛 프레즐이랑 소금빵만 남았더라구요. 소형 오븐이 있어서 전원 버튼 누르고 했는데 작동이 제대로 안돼서 그냥 차게 먹었는데 그래도 달달하니 먹을만했어요. 아메리카노가 7천원대로 가격대는 있는 편이고 디카페인 커피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퍼들하우스

경기 광주시 초월읍 경충대로 1337-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