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두다
좋아요
2년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새우 과카몰리 샐러드 맛있었고, 감튀랑 같이나온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가 아주 맛있었음. 뇨끼가 가장 별로였다. 소스도 약간 애매했고(분유맛 나는 ..?) 뇨끼 식감도 애매했다. 짧은 뇨끼인생이지만, 내 인생 뇨끼는 성수에 있는 쿠나였어.. 뇨끼 빼고는 괜찮음!! 테이블마다 피자를 하나씩 먹고있던데 담에 간다면 피자를..

더 댄디 라이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10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