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브런치집. 새우 과카몰리 샐러드 맛있었고, 감튀랑 같이나온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가 아주 맛있었음. 뇨끼가 가장 별로였다. 소스도 약간 애매했고(분유맛 나는 ..?) 뇨끼 식감도 애매했다. 짧은 뇨끼인생이지만, 내 인생 뇨끼는 성수에 있는 쿠나였어.. 뇨끼 빼고는 괜찮음!! 테이블마다 피자를 하나씩 먹고있던데 담에 간다면 피자를..
더 댄디 라이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10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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