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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자
추천해요
1년

마라탕집 중에 이정도로 깔끔한 곳 못 본 것 같아요. 먹고 가면 밥은 500원 추가해야 하는데 포장하니 그냥 주시네요. 소스도 포장할 수 있어요. 1단계로 하니 많이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중간중간에 화자오가 씹혀서 엄마는 싫다고 하셨지만 아빠는 완전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마카오미

서울 강동구 동남로75길 13-15 성은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