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너낌으로 찾은 더베이커스 테이블ㅋ.ㅋ 핫한 맛집이라 웨이팅이 많았다. (주말 기준 40분 정도..?) 공간이 크지 않아서 복작복작.. 여름이었어서 내부 에어컨이 잘 나오지 않아 땀 좀 흘렸음 거의 메뉴 카테고리에서 종류별로 시켰고, 가장 추천하는 건 스프와 소세지 !! (소세지의 뽀독탱글함이 쥑임니다) 스프 + 소세지 + 사워도우 정도 사서 먹으면 딱일듯 커피도 엄청 맛있었다 여러 메뉴를 시키신다면, 슈니첼은 꼭 위에 소스(머쉬룸 or 토마토) 가 올라간 메뉴를 시키길 추천! 저는 이 조합으로 먹으니까 목이 많이 막히더라고요..^^;;; 웨이팅이 많아서 다시 또 올까 싶지만 나름 맛있었던!
더 베이커스 테이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4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