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기다려서 먹은 곳.. 맛은 있어서 후회는 없었다 스프는 짜지 않고 면과 먹으면 딱 좋은 간이였다 그리고 먹는 동안 스프가 식지 않게 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마코토
대구 중구 동성로2길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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