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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별로예요
4년

일단 정갈하게 나와 눈이 즐겁다. 전병은 한 줄은 고기, 한 줄은 김치. 개인적으로 피가 느끼해 김치가 좀 더 나았다. 정식은 순두부, 솥밥, 수육. 순두부도 수육도 깔끔한 맛. (나는 이걸 서울맛이라고 부른다.) 사람 많아 웨이팅 있음. 유명하여 한 번쯤은 가볼 업장. 그러나 웨이팅을 견디며 두 번은 안 가도 될 듯.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다. 별 5개 만점에 2

초동순두부

전남 장성군 진원면 초동길 1 주건축물제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