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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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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회의랑 일정 마치고 늦게서야 나선 저녁길. 가려던 카페도 영업시간 간당간당 거의 제주일주 느낌으로 결국 밤까지 한다는 국수집으로. 돼지국밥에 면든 거 같다는 보스의 설명이었능데 깔끔하고 기름기가 적어 맘에 들었습니다만 너무 고기고기한 밤이었나봐오.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