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3년
ㅋㅋㅋㅋㅋㅋ 천하의 망손도 재현해내는 이똴리아!!
뽈레x챠오 밀키트
메이커 없음
10
1
4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참여하실 정도로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요. 매장은 작지만 끊임없는 배민ㅋ픽업. 볶음밥 포슬하고 맛있었습니다. 색도 이쁘고ㅋ
퍼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4
5
0
고독한 미식가모드로 “서면시징” 듣자마자 내려서 돌진했습니다. 역시 추억의 맛 다 아는 그 맛 메르치국물이 멋진
기장손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56
좋아요
이래저래 그 짧은 체류시간 중 스벅 2회;;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어찌 빼먹겠습니따. 말차프라푸치노는 고소한 뒷맛.
스타벅스 커피
제주 제주시 관덕로 55
3
예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금세 대기줄 생겼어요. 한치튀김과 토마토스크램블떡볶이. 처음엔 오묘하나 싶었지만 튀는 맛 아니고 맛났어요. 튀김이야 뭐 갓 튀기면 종이도 맛있겠죠ㅋㅋ 한치가 한입보다 커서 잘라먹으려해도 아뜨뜨~
제주 관덕정분식
제주 제주시 관덕로8길 7-9
보스먼저 보내고 나머지들이ㅋㅋ 동문시장 구경하고 그나마 가까이 있던 데로 갔는데 테이크아웃 전문이었어요. 옆 특산물카페코너에서 이트인 합니다. 네모김밥 노란 건 계란인데 탱글하고 고소. 카페(?)사장님이 간장은 절반만 넣고 오징어반찬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꿀팁 주심. 같이 마신 청귤차도 많이 달지 않고 굿굿. 바람 많이 맞아 추웠는데 좋았어영
제주김만복
제주 제주시 북성로 65
4
회의랑 일정 마치고 늦게서야 나선 저녁길. 가려던 카페도 영업시간 간당간당 거의 제주일주 느낌으로 결국 밤까지 한다는 국수집으로. 돼지국밥에 면든 거 같다는 보스의 설명이었능데 깔끔하고 기름기가 적어 맘에 들었습니다만 너무 고기고기한 밤이었나봐오.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2
출장이었어서 그리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늘 그렇지만(운전대 쥔 자 마음) 제주통(?) 보스가 데리고 간 집. 마구로찌라시동. 뭔가 포스 넘치는 주인님이 시크하게 운영하시던. 맛있었어요. 보스가 옆에서 끊임없이 일 이야기해도 맛있..
아루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15-8
6
제주 출장 가자마자 배고파;; 들어본 곳 네비 찍어 갔습니다ㅋ 당근케익 지수가 떨어져 있던 차 부쩍 채워줬구요. 커피는 쏘쏘. 밖에 앉아도 될만큼 따뜻해 야외 앉았어요. 테이블은 우리가 닦았고ㅋ 경치가 한몫. 참새가 날아다니며 먹던 게 인상적ㅋㅋ
몽상드애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서울수원부산 등 전국구 다니는 분이 명불허전이라며 추천한 노포(?) 통닭. 피가 독특하고 한입 먹는 순간 와 맛있다 싶은. 매장 넓고 깔끔. 반마리 가능해 2차 장소로 좋다고 해요. 회식 2차로 갔는데 따로 몰래 가보고 싶은 집ㅋ
희망 통닭
부산 동래구 명륜로98번길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