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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夏

맛없고 양많고 싼 게 젤 싫음
부산 때때로 서울

리뷰 46개

初夏
추천해요
4년

ㅋㅋㅋㅋㅋㅋ 천하의 망손도 재현해내는 이똴리아!!

뽈레x챠오 밀키트

메이커 없음

初夏
추천해요
5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참여하실 정도로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요. 매장은 작지만 끊임없는 배민ㅋ픽업. 볶음밥 포슬하고 맛있었습니다. 색도 이쁘고ㅋ

퍼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4

初夏
추천해요
5년

고독한 미식가모드로 “서면시징” 듣자마자 내려서 돌진했습니다. 역시 추억의 맛 다 아는 그 맛 메르치국물이 멋진

기장손칼국수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 56

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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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래저래 그 짧은 체류시간 중 스벅 2회;;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어찌 빼먹겠습니따. 말차프라푸치노는 고소한 뒷맛.

스타벅스 커피

제주 제주시 관덕로 55

初夏
추천해요
5년

예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금세 대기줄 생겼어요. 한치튀김과 토마토스크램블떡볶이. 처음엔 오묘하나 싶었지만 튀는 맛 아니고 맛났어요. 튀김이야 뭐 갓 튀기면 종이도 맛있겠죠ㅋㅋ 한치가 한입보다 커서 잘라먹으려해도 아뜨뜨~

제주 관덕정분식

제주 제주시 관덕로8길 7-9

初夏
추천해요
5년

보스먼저 보내고 나머지들이ㅋㅋ 동문시장 구경하고 그나마 가까이 있던 데로 갔는데 테이크아웃 전문이었어요. 옆 특산물카페코너에서 이트인 합니다. 네모김밥 노란 건 계란인데 탱글하고 고소. 카페(?)사장님이 간장은 절반만 넣고 오징어반찬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꿀팁 주심. 같이 마신 청귤차도 많이 달지 않고 굿굿. 바람 많이 맞아 추웠는데 좋았어영

제주 김만복

제주 제주시 북성로 65

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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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회의랑 일정 마치고 늦게서야 나선 저녁길. 가려던 카페도 영업시간 간당간당 거의 제주일주 느낌으로 결국 밤까지 한다는 국수집으로. 돼지국밥에 면든 거 같다는 보스의 설명이었능데 깔끔하고 기름기가 적어 맘에 들었습니다만 너무 고기고기한 밤이었나봐오.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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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출장이었어서 그리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늘 그렇지만(운전대 쥔 자 마음) 제주통(?) 보스가 데리고 간 집. 마구로찌라시동. 뭔가 포스 넘치는 주인님이 시크하게 운영하시던. 맛있었어요. 보스가 옆에서 끊임없이 일 이야기해도 맛있..

아루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15-8

初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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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제주 출장 가자마자 배고파;; 들어본 곳 네비 찍어 갔습니다ㅋ 당근케익 지수가 떨어져 있던 차 부쩍 채워줬구요. 커피는 쏘쏘. 밖에 앉아도 될만큼 따뜻해 야외 앉았어요. 테이블은 우리가 닦았고ㅋ 경치가 한몫. 참새가 날아다니며 먹던 게 인상적ㅋㅋ

몽상드애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56-1

初夏
추천해요
5년

서울수원부산 등 전국구 다니는 분이 명불허전이라며 추천한 노포(?) 통닭. 피가 독특하고 한입 먹는 순간 와 맛있다 싶은. 매장 넓고 깔끔. 반마리 가능해 2차 장소로 좋다고 해요. 회식 2차로 갔는데 따로 몰래 가보고 싶은 집ㅋ

희망 통닭

부산 동래구 명륜로98번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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