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하우스 갔다가 근처에 있는 식당 중 거의 유일하게 … ㅋㅋㅋ 가볼만한 것 같아서 방문, 결론은 대만족이었어요! 산 속 펜션 느낌도 너무 좋았구,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편안했어요 ㅎㅎ 다양한 소스를 주셔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 샐러드에 민초젤리까지 식전식후 다 즐길 수 있어서 만족만족 ㅋㅋㅋㅋ 양갈비도 부드럽고 통통하고… 퀄이 좋았어요! 감자에 소시지에 갈릭밥까지 “플래터”라는 말이 딱 어울렸습니다! 데이트 코스로 쵝오 ♥️
별내식탁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비루개길 1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