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까스가 눅눅해서 더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그냥 평범한 맛.. 2. 꽃게로제도 그냥 무난한 맛이었어요 토마토향이 많이 났어요 사실 그냥 토마토 파스타라고 해도 믿었을거같아요 3. 수비드 삼겹살은 맛있긴했는데 가니쉬가 묘하게 촌스럽더라고요… 그렇게 잘어울리는것같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분위기에 비해 맛이 되게 평범하더라구요 메뉴가 많으니 다음엔 다른걸 먹어보려구요… 그래도 단양에 이만한 식당 생긴게 좋긴해요
영이네 부엌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9길 5 일복식당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