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온 김에 겸사겸사 11. 4. 11:30쯤 갔는데 이미 낙엽이 다 떨어져서 가지만 남았더라구요 아쉽긴 했지만 바닥에 떨어진 노란 잎들이 정말 예뻤어요 임시주차장이 있긴한데 좀 번거로우니 엄청 일찍 가거나 엄청 늦게 가는게 아니라면 그냥 갓길에 세우고 걸어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나무까지 가는길에 어묵이나 떡볶이도 파는데 유혹을 참느라 힘들었네요 ^^;;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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