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께서 친근하고 친절하세요 별도의 웨이팅 시스템이 없어서 그냥 무조건 줄을 서야 하더라구요 영업은 열시까지인데 12. 31. 20:00쯤 되니까 고등어기 다 떨어져서 발길 돌리신 분들이 많았어요 매운탕은 무조건 회 시킬때 같이 말해야한대요 저는 뒈늦게 말해서 결국 먹지 못 했습니다 ㅠ 고등어회를 처음 먹어본 일행이 아주아주아주 만족하고 맛있어했어요 멍게비빔밥은 정말 그저그런 맛이에요 특별한 맛은 없길래 그냥 고등어회랑 김에 싸먹었어요 굳이 시켜먹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음엔 고등어구랑 매운탕도 꼭 먹어보고싶어요
연화 고등어와 전갱이
경남 통영시 항남4길 31 미녀와야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