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때마다 인테리어가 신기해서 궁금했던 라스트춘선 드디어 와봤습니다 만취해서 가긴했는데 맛이 무척 자극적이었다는게 생각나요 짜계치가 진짜 너무 짰습니다 ^^…그러다보니 파김치에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육회김밥은 맛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맛이 아니었어요 근데 직원분이랑 사장님이 무척 친절했어요 사진엔 없지만 서비스도 이것저것 주시고 술을 적당히 마시고 가려다가 서비스 주셔서 더 마셨습니다 ^ㅠ^ 한번쯤 가볼만한거 같긴한데 취향 타는거같아요 저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그래도 인테리어는 참 분위기 있어요
라스트 춘선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190번길 3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