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일행과 카페를 어디갈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포항은 그다지 취향인 곳이 없어서 경주로 넘어가야 하나 엄청 고민하던차에 이곳을 보고 오게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지랑은 거리가 멀고 오션뷰도 아니지만 카츠닉에서 차로 7분 거리라 거리상으로 나쁘지않았어요 사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긴한데 먼가 묘하게 좀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결국 돈의 문제가 아닐까하고 알행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공간적인 매력도는 크지 않은 곳이지만 디저트와 음료는 정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특색있고 맛있었어요 복숭아 무슈, 백야, 시서우를 주문했습니다 복숭아 무슈는 정말 맛있었어요 저 흰색이 크림치즈인데 안에 크럼블이 들어있어서 맛도있고 식감도 좋았어요 복숭아까지 세가지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복숭아는 딱복이라 전 좋았는데 일행은 딱복을 싫어해서 아쉽다곤 했지만 역시나 맛있다고했습니다 백야는 율무와 홍차를 섞은 맛입니다 홍차와 고소한걸 좋아해서 고르긴했지만 율무때문에 특유의 텁텁함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시서우는 복숭아에이드인데 단맛이 강하지않고 뻔한 맛이 아니라 좋았어요 저는 백야보단 시서우가 더 좋았습니다 일행과 저 모두 단맛을 그리 좋아하지않아 얼마나 단지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사장님도 단맛을 그렇게 선호하지않아 막 달진않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도 그랬어요 방문하고 만족한 카페였습니다 무주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방문해보고싶어요 저는 일요일 12시쯤 방문했을때 웨이팅은 없었는데 인스타를 보니 종종 대기자가 생기기도하나봐요 참고하세요 별 하나를 뺀 이유는 묘하게 떨어지는 미감도(주관평가입니다)와 접근성때문에 빼긴했으나 저는 디저트와 음료만 봤을땐 5점이에요

무주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8번길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