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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울산에서 먹은 이자카야에서 너무 실망한 상태에서 약간 시무룩하던 차에 무척 맛있게 먹은 곳입니다 일요일 11:15-11:20 사이에 갔는데 이미 웨이팅 7팀 있었아요 아예 오픈런 해야할거같아요 웨이팅 방식은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지 숫자 적힌 주걱을 들고 기다렸다가 번호를 부르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약 30분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려사 일행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어요 음식이 나오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려서 회전율은 좋지 못한편이에요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김치가 무척 맛있었어요 일단 고기가 진짜 실하고 양도 많고 맛있어요 국에 계란이 들어간게 생소했습니다 먹다가 맛있어서 포장해서 가족ㄱ에게도 갖다줬어요 덕분에 일행에게 면이 살았습니다 해

고집센 그집 갈비탕

울산 동구 대학길 1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