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힘든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나는 카페, 직접 공수하여 매번 다른 잔에 커피를 내어주시는 것도 매력포인트. 디저트보다 커피를 더 많이 먹어봐서 커피에 대해서 말하자면, 프루티한 커피와 볼드한 커피를 적절히 섞어서 판매하신다. 손님들의 기호를 고려하는 듯. 원두를 그때 그때 구매하시는 듯 해서 조금씩 바뀌고 새로운 것을 추천해주기도 하셔서 좋았다.
타파 커피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105 제생당한약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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