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뽀정
0.0
20일

임신 중이라 입덧 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을 때 우연히 가서 먹었던 게국지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게국지가 처음에 무엇인지 몰랐는데 계속 생각나는 맛이더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다섯 살이 됐는데 여전히 생각나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