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쭈꾸미 여러번 먹었어요. 맵기는 맵찔이 기준으로 칼칼하고 매운맛 조절은 안돼요. 밑반찬도 맛있어요. 콩자반 잘 안먹는데 부들부들하니 먹기 좋아요. 계란반찬도 따스하게 나와요. 계란국도 주십니다. 메인쭈꾸미와 반찬 간의 조화가 훌륭해요. 음식은 별다섯개!! 술은 뭐시킬거냐고 물어봐요. 안시키면 조금 아쉬운 기색을 보여요. 서비스는 취향을 좀 탈듯해요. 여자친구랑 갔을 때와 남편과 갔을 때 분위기가 무척 달라서, 여성분들끼리 가셨을때 당황하실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주로 남편하고 갑니다.
뱃고동 낙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