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거나 몸이 으실할 때 뜨거운 추어탕에 갈치속젓을 얹고 시원한 다시마를 감싸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추어탕이 즐겨 먹는 메뉴는 아니었는데 이집의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맛에 단골이 되었어요. 호불호 있는 음식이지만 갈아져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다른 생각을 안 할 수 있죠. 찬도 오래된 느낌 없이 막 만든 집반찬 같아요. 식당은 조용한 분위기이고 입구에 미꾸라지 수조가 있어서 작지만 전문점임을 강력히(?) 뒷받... 더보기
남원 추어탕
서울 성북구 정릉로34길 6
차돌된장. 육회비빔밥. 무난한 맛입니다. 간단히 식사하려고 들어갔어요. 겨울날씨에 유리문 열어놓고, 문앞 라인에 앉으라고 합니다. 맛은 무난한데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별관
서울 강남구 삼성로 642
12월 연말이고 핫한 합정동이라 그런지 소홀함이 많네요. 몇조각 안되는 굴찜은 쏠려서 나오고(사진이 처음 나온 상태) 감자채치즈부침은 바깥쪽이 차가워요.
더 기와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25
부천의 수타원. 생굴짬뽕 시즌이라고 되어 있어 먹어봤는데 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서 나머지 맛을 다 가렸어요. 잡채밥은 동행에게 물었더니 별로라는 평입니다.
수타원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