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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냥

지혜의 고양이 선생님 5 모조리 만족 4. 맛있는 편 3.5. 이 정도면 괜춘. 재방문 가능 3. 보통. 대안없으면 갈만 SPC. 남양 계열 불매

리뷰 71개

가정식 반찬은 여느 식당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어머! 이 발그레한 호박장국 보이시나요? 맛보면 호호 불어야 할 만큼 뜨끈해서 이것이 메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 간거라서 매번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메인. 갈치구이를 2인분 주문했어요. 식당에서 이렇게 큰 갈치는 드물지요. 뜨거운 철판에 나와서 노릇하고 달콤한 갈치를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공깃밥도 건강식에다가... 더보기

성준이네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73

편의점이지만 점심 때는 직장인들의 핫스팟으로 변해요. 꽉꽉찹니다. 점심에 김밥과 라면이 선호도가 높은 메뉴이지만 없는 것 없이 다양해요. 순부두라면에는 열라면이 베이스 <- 이런 식으로 이집 나름의 최적화 원칙이 있는듯 해요. 김밥은 대충 썰어줘서 굵기가 천차만별이예요. 오피스 많은데들은 이런 '수퍼+라면집' 형태가 간간히 있는데 반가웠어요. ^^

언더라인 24시 편의점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5

나에겐 진짜루 그닥.

진짜루

서울 종로구 율곡로 169

선지해장국이 전문인집이예요. 선지국은 난이도가 있는 음식이지만 여기선 그냥 잘 먹혀요. 잘 못먹는 음식도 맛있는 집에서 먹으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가 그런 집이예요. 몸이 허할 때, 어른실들 모시고 갈 집 찾을 때 추천입니다. 소고기 수육이 부드럽고 국내산 한우나 육우 써서 품질이 좋아요. 선지국에 들어간 고기는 부드럽기 그지 없어요. 오늘은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선지국물을 풍성히 내주어 속이 든든하게 먹었어요.... 더보기

어머니 대성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강릉오면 자주 가게되는 곳인데 반찬 하나하나 맛있어요. 두부부침에 간장을 올려줘도 따뜻하게 나와요. 이 메뉴는 여기 시그니처 메뉴인 홍합밥이예요. 2인 솥밥으로 지어서 퍼주고, 솥에는 물부어 숭늉으로 먹으면 무척 고소해요. 강릉이지만 관광지 식당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신뢰가 갑니다.

주문진 남매식당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작은다리길 31

현지인이 하는 베트남 쌀국수집인데 볶음밥 등 짭짤하니 입맛에 잘 맞았어요. 인기 점심 가게라 빨리가야 안기다려요. 대체로 맛있어요. 동행들도 맛있다고 해요.

호앙비엣

서울 종로구 종로31길 29

소솣점 내부도 깨끗하고 고기 품질이나 찬이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받아 간 곳인데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계란찜도 훌륭합니다. 다 맛있어서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숯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29-1

효제루 명성이 자자해 다녀왔어요. 동행은 짜장면, 저는 짬뽕밥을 먹었는데 국물이 깊고 괜찮았어요. 짜장면도 맛있었다고 해요. 사진은 먹다 찍어서 직접보시면 더 먹음직할거예요. 점심때 주변 회사가 많아서 11:30 전후로 가면 자리가 쉽지 않아서 11시나 12시 넘어서 할랑해질 때를 노려보심이 좋아요.

효제루

서울 종로구 대학로 18

성북동에 있는 본점을 먼저 다녔었는데, 원남점은 처음 방문했다. 본점과는 다른 메뉴가 많다. 그냥 원류가 같은 비슷한 식당 정도로 인식하는게 좋을듯 하다. 본점에는 쭈꾸미가 있는데 원남점은 낙지가 있고..이런식. 찬도 조금씩 다르다.

쌍다리 돼지불백

서울 종로구 동순라길 78-9

알짬뽕이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갔어요. 알과 고니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국물은 오래 끓여 고추장찌개 느낌이 나고 양파는 뭉개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체로 맛은 만족이예요. 일행은 잡탕밥과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평타 이상이라고 합니다. 표고탕수, 홍소오징어 같은 흔치 않은 메뉴들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해요. 점심시간에는 좀 붐벼서 일찍 가셔야 해요. ‐--------- 어쩌다 다음날 가서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 더보기

라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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