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 반찬은 여느 식당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어머! 이 발그레한 호박장국 보이시나요? 맛보면 호호 불어야 할 만큼 뜨끈해서 이것이 메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 간거라서 매번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메인. 갈치구이를 2인분 주문했어요. 식당에서 이렇게 큰 갈치는 드물지요. 뜨거운 철판에 나와서 노릇하고 달콤한 갈치를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공깃밥도 건강식에다가... 더보기
성준이네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73
선지해장국이 전문인집이예요. 선지국은 난이도가 있는 음식이지만 여기선 그냥 잘 먹혀요. 잘 못먹는 음식도 맛있는 집에서 먹으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가 그런 집이예요. 몸이 허할 때, 어른실들 모시고 갈 집 찾을 때 추천입니다. 소고기 수육이 부드럽고 국내산 한우나 육우 써서 품질이 좋아요. 선지국에 들어간 고기는 부드럽기 그지 없어요. 오늘은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선지국물을 풍성히 내주어 속이 든든하게 먹었어요.... 더보기
어머니 대성집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11길 4
현지인이 하는 베트남 쌀국수집인데 볶음밥 등 짭짤하니 입맛에 잘 맞았어요. 인기 점심 가게라 빨리가야 안기다려요. 대체로 맛있어요. 동행들도 맛있다고 해요.
호앙비엣
서울 종로구 종로31길 29
소솣점 내부도 깨끗하고 고기 품질이나 찬이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받아 간 곳인데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계란찜도 훌륭합니다. 다 맛있어서 다시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숯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9길 29-1
알짬뽕이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갔어요. 알과 고니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국물은 오래 끓여 고추장찌개 느낌이 나고 양파는 뭉개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대체로 맛은 만족이예요. 일행은 잡탕밥과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평타 이상이라고 합니다. 표고탕수, 홍소오징어 같은 흔치 않은 메뉴들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보려고 해요. 점심시간에는 좀 붐벼서 일찍 가셔야 해요. ‐--------- 어쩌다 다음날 가서 새우볶음밥 먹었는데 ... 더보기
라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