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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냥

지혜의 고양이 선생님 5 모조리 만족 4. 이 정도면 괜춘. 재방문 가능 3. 보통. 대안없으면 갈만 SPC. 남양 계열 불매

리뷰 34개

미네르바냥
3.5
4시간

달달한 단팥죽. 작은그릇에 맛보기 좋습니다. 밤도 있어서 좋습니다. 가게의 의자가 푹신한 쪼매니라 재미있기도 하고 아늑하기도 하고 옛 자수도 벽에 걸려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서울 종로구 삼청로 122-1

오래된 눈에 잘 안띄는 맛집같아요. 지나가다가 보고 한번 들러야지 했는데 드디어 오늘이예요. 한우고기를 두르고 가운데에 노른자를 박아줍니다. 노른자선호자는 아닌데 부드랍게 비벼지는 역할을 하나봐요. 콩나물은 왜들어갔나 싶었지만 비벼놓고 보니 뭐 눈에 띄지 않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고파서 먹다가 생각나 사진 찍었습니다. 한우육회비빔밥인제 가격도 저정도면 싸게 느껴져요.

한우 설렁탕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85

정성들인 음식입니다. 생선가스를 달고기로 만들어서 튀김옷이 따로 놀지 않고 맛있어요. 또 땅콩 등 알러지에 대한 안내가 자세한 편이라 신경쓰는 집이란 걸 자연스레 느끼게 돼요. 소스나 드레싱 등 들어가는 것들도 시판재료 안쓰고 만드는 것이 많아보입니다. 까스 종류를 먹으면 금새 느끼해지기 쉬운데 콩알만한 깍두기가 개운해서 느끼함을 없애줘요. 향동에 들르신다면 가볼만한 집입니다. 매장앞에 바로 주차도 되서 편리합니다.

향동 돈까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꽃내음2길 50-5

나이드신 사장님이 정중하게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알러지 문제로 메뉴문의를 했는데 최대한 신경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옛스런 분위기와 맛이라 추억이 샘솟고, 가격도 무척 착합니다. 특히 스프가 정성들인 맛이예요. 동덕여대 근처입니다. 오래오래 가게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토리 돈까스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길 24

단촐한 구성입니다만 깔끔한 국물 맛. 노포 사장님이 반죽한 면을 직접 자르는 모습이 무척 낭만적입니다. 면은 그 동안 먹어본 어떤 칼국수보다 부드러웠어요. 곁들이 김치는 담근지 꽤 되어 보이는데 군둥내가 날갓 같은 비주얼이었지만 그런거 하나 없이 깔끔한 맛이라 놀랐어요. 소박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손국수

서울 성북구 성북로 89

미네르바냥
4.5
1개월

날씨가 춥거나 몸이 으실할 때 뜨거운 추어탕에 갈치속젓을 얹고 시원한 다시마를 감싸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추어탕이 즐겨 먹는 메뉴는 아니었는데 이집의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맛에 단골이 되었어요. 호불호 있는 음식이지만 갈아져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다른 생각을 안 할 수 있죠. 찬도 오래된 느낌 없이 막 만든 집반찬 같아요. 식당은 조용한 분위기이고 입구에 미꾸라지 수조가 있어서 작지만 전문점임을 강력히(?) 뒷받... 더보기

남원 추어탕

서울 성북구 정릉로34길 6

미네르바냥
3.0
1개월

차돌된장. 육회비빔밥. 무난한 맛입니다. 간단히 식사하려고 들어갔어요. 겨울날씨에 유리문 열어놓고, 문앞 라인에 앉으라고 합니다. 맛은 무난한데 서비스는 조금 아쉽네요.

별관

서울 강남구 삼성로 642

미네르바냥
2.0
1개월

먹어보니 그냥 청년식당이다. 그것으로 평가는 갈음한다.

한술식당

서울 성북구 삼양로 15-2

미네르바냥
3.5
1개월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맛이라 좋아요. 동지라 팥옹심이랑 바지락수제비 먹었어요. 겉절이 김치도 좋았습니다.

정릉 손칼국수

서울 성북구 정릉로36길 35

미네르바냥
4.0
1개월

만족하며 식사했어요. 맛있고 속이 편앙한 음식이예요. 서울이 아니라 그런지 식사에 비해 저렴한 느낌이예요.

꽃게옥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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