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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과 종로에서 방문했어요. 외국인도 있고 대기도 좀 있어요. 인스타용(?)식당인듯 해요. 1. 일단 자리에 앉으면 눈 앞에 어떻게 먹으라는 매뉴얼이 적혀 있어요. 2. 바닥 종이에 동그란 부분에 이 검정 접시를 맞춰놓습니다. 3. 밥이오면 날계란을 깨서 흰자와 분리해 밥에 비비라고 합니다. (3번째 사진) 4. 눈앞에 반찬종지가 있는데 각각 뚜껑열어 검정 접시에 덜어야 해요. 다먹으면 반복. 5. (2번째 사진) 기다리고 있으면 눈앞에 촛불화로(?)에 1개의 함박을 가져다줍니다. 함박의 크기는 숫가락 머리보다 약간 커요. 이게 2개 나옵니다. 맛은 있어요. 하지만 배고픕니다. 다먹고 나오면 배고픔과 허탈함과 피로감이 느껴져요. 좋아하는 분들 많은거 같은데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아이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22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