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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돌솥 먹기 전에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아 사진이 진정한 맛 점수입니다. 또올테니 그때 또 찍죠뭐. 노로 바이러스 무서워서 굴 자제하는데 (원래 마이 좋아해요) 가끔 생각나서 찾아가는 집이예요. 신당동이고 동대문에서 멀지 않아 새벽엔 일마치고 상인들이 자주 찾는 것 처럼 보였어요. 날 추울 때 시원한 국물에 신선한 부추 좋아하는 맛이예요.

굴예찬

서울 중구 다산로 2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