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막 만든 것 같은 버거가 먹고 싶을 때 오는 곳이예요. 프라이는 기대마시고 버거만요. 외국인들 꽤 보이는 매장이고 부암동 길 보면서 잠시 정취를 느낍니다. 먹고나면 좀 느끼해서 길건너 클럽에스프레소 가서 커피한잔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주차가 3자리 정도 있지만 클럽에스프레소는 늘 만차라 자주 패스하게 됩니다.
레이지 버거 클럽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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