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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거나 몸이 으실할 때 뜨거운 추어탕에 갈치속젓을 얹고 시원한 다시마를 감싸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추어탕이 즐겨 먹는 메뉴는 아니었는데 이집의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맛에 단골이 되었어요. 호불호 있는 음식이지만 갈아져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다른 생각을 안 할 수 있죠. 찬도 오래된 느낌 없이 막 만든 집반찬 같아요. 식당은 조용한 분위기이고 입구에 미꾸라지 수조가 있어서 작지만 전문점임을 강력히(?) 뒷받침해요. 메뉴들도 추어튀김,추어만두, 추어전골 등 추어시리즈예요. 가격도 착합니다. 2026년에는 천원 오른대요. (넘나 소박..) 일요일은 쉬어요. 맛 분위기 가격 다 좋아서 추천할만한 집이예요. :)

남원 추어탕

서울 성북구 정릉로34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