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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성의있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돼지고기를 빼달라고 요청해서 짜장소스는 빠졌지만 맛은 괜찮았다. 후식으로 주는 야쿠르트도 미소가 지어지는 맛. :) 그리고 1인세트 메뉴가 있다. 흔히 세트는 탕수육이 들어가는데 여긴 새우요리라 특색있고 좋았다. 내부는 1.2층인데 2층에 포스터도 붙어있고 한데 세리프 없으면서 활달깔끔한 분위기랄까. 밖엔 주방장님의 프로필과 사진이 붙어있다. 얼마나 자신있으면 그럴까 싶어 와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중화요리 지엔

서울 종로구 율곡로 2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