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만 보면 더 맛있는 코스요리 가게야 수두룩하지만.. 단 둘이 식사하는 룸에, 자리는 창가를 마주보게 되어있고, 한강 여의도의 야경 감상이 가능하다. 마무리로는 플럼베 불쇼로 직접 앞에서 만들어주시는 체리쥬빌레를 아이스크림에 얹은 디저트로 눈요기도 할수있다. 운좋게 불꽃터지는거도 봤지만, 정면은 아니고 측면이라 살짝만 보였다. 이벤트에 투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가게
터치 더 스카이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63스퀘어 5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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