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으로 평일 런치세트 4인세트씩 주문했는데 대략 인당 10만원정도 생각해야한다 스테이크 단품은 거의 100그람당 2.4~2.6 드라이에이징만 사용하고 그릴의 강력한 화력으로 굽는 듯 하다. 세트로 나오는 메뉴들이 다 맛있었는데 관자구이와 새우구이 보리밥과 섞여있는 무슨 소스에 대하구이 마늘바게뜨도 파스타소스 같은것과 같이나온다. 큼직한 아스파라거스, 버섯, 메쉬포테이토는 사이드 스테이크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미디움 드라이에이징도, 토마호크 부위도 처음먹는데 먹어봐온 스테이크와 맛향 구분을 잘 못하겠다..(내 미각의 한계...) 그래도 역시 스테이크라 세상 맛있다. 집에서 드라이에이징은 못하려나...
제로 투 나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