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터와 치킨 비리야니 커리와 난이 없어서 조금 허전하지만 간단하게 탄두리도 먹고 밥도 먹는 조합 향신료가 인도인도하게 잘 들어가있는데 소금간을 많이 하거나 하지 않아서 부담 크지않게 먹기좋다. 비리야니는 인남미로만 만들어져있고 옆의 요거트와 비벼먹어도 의외로 먹을만 하다. 고수가 잘게 뿌려져있어서 고수향이 솔솔 난다. 그래도 부담스러울정도로 쎄진 않다. 플래터도 고수 뿌려져있다.
시타라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2 1층
9
0